현재 외고 준비중인 중3 학부형입니다. 딸아이 중1 겨울방학때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어요. 1대 1 수업이다 보니 말하기 실력도 좋아졌고 수업도 재밌어 해요. 두달전 혼자서 영어공부 하겠다하여 학원은 끊었지만 화상영어는 계속 하고 싶다고 해서 하루 50분으로 늘리고 영자신문과 병행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장님이 어떤 분인지 몰랐다면 엘비영어회화를 선택하진 않았을거예요. 엘비영어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거란 믿음으로 시작했는데 저의 선택은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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